첫 판 하는 법
두기 전에 본다
먼저 에이스 넷을 찾고 저마다 몇 장 밑에 깔려 있는지 셉니다. 에이스 하나가 여섯 장 밑에 있는 판이 어려운 이유는 그 에이스 때문만이 아닙니다 — 그 여섯 장이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, 갈 만한 자리마다 값을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.
프리셀은 맨 나중에 쓴다
프리셀에 들어간 카드는 다시 나오기 전까지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. 하나 채울 때마다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장수가 반으로 줄어서, 넷이 다 차는 순간이 대개 판이 끝나는 순간입니다. 열로 옮길 수 있을 때 열로 옮기고, 프리셀은 도저히 놓을 데가 없는 카드를 위해 남겨 두세요.
열은 일찍 비운다
빈 열은 어떤 카드든 받고,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장수를 두 배로 만듭니다. 프리셀보다 값지고, 깔끔하게 이어 놓은 묶음보다는 훨씬 값집니다. 방금 쌓은 묶음을 허물어야 여섯 장짜리 열이 비워진다면, 허무세요.
다 쓴 카드만 홈셀로 보낸다
에이스와 2는 바로 올려도 됩니다. 그 밖의 카드는 다른 색의 낮은 카드를 받쳐야 할 일이 남아 있을 수 있어서, 이 사이트는 아무도 그 카드를 찾지 않게 된 뒤에만 올려 보냅니다. 다른 데서 손으로 카드를 붙잡아 두고 있다면, 그때 하고 있는 판단이 바로 이것입니다.
마우스 없이 하기
카드도 자리도 전부 Tab 키로 갈 수 있습니다. 카드 위에서 Enter 키를 누르면 집고 — 그 위의 묶음도 함께 옵니다 — 열이나 프리셀, 홈셀 위에서 Enter 키를 누르면 놓습니다. 같은 카드에서 Enter 키를 한 번 더 누르면 갈 만한 데로 알아서 갑니다.
| Enter | 집기 · 놓기 |
|---|---|
| Esc | 도로 놓기 |
| Space | 올릴 수 있는 카드 다 올리기 |
| z · x | 되돌리기 · 다시 |
| n | 새 판 |
| ? | 힌트 |
카드 찾기
키를 누르고 있으면 맞는 카드가 밝아집니다. 겹쳐 쓸 수 있어서 5 키와 d 키를 함께 누르면 다이아 5만 밝아집니다.
| a | 에이스 |
|---|---|
| 2–9, 0 | 그 숫자 (10은 0) |
| c d h s | 그 무늬 |
| r · b | 빨강 · 검정 |
힌트는 h 키가 아니라 ? 키입니다. h 키가 하트를 밝히기 때문입니다.
막혔을 때
고를 수 있는 길이 둘이었던 마지막 자리까지 되돌리고 다른 쪽을 잡으세요. 프리셀의 판은 대개 실제로 끝나기 몇 수 전에 이미 졌습니다. 마지막 프리셀을 채운 그 수가 보통 갈림길입니다.
프리셀 공략
지는 판은 거의 다 다섯 가지 중 하나로 설명됩니다. 판 위의 힌트가 이름을 대는 것도 그 다섯입니다. 힌트가 무슨 말인지 궁금했다면 여기가 그 긴 설명입니다.
- 열 비우기
프리셀에서 빈 열은 옮길 수 있는 묶음의 크기를 두 배로 만듭니다. 프리셀보다 나은 이유와, 하나 비워 두는 데 드는 값.
- 프리셀 쓰기
프리셀은 하나 찰 때마다 옮길 수 있는 묶음이 반으로 줄어듭니다. 카드를 맡길 만한 때와, 넷이 다 차면 판이 끝나는 이유.
- 파내기
홈셀이 깔린 에이스를 기다리는 것이 프리셀의 판이 막히는 흔한 이유입니다. 얼마나 깊으면 깊은 것인지, 무엇부터 걷어 낼지.
- 묶음 옮기기
프리셀이 여러 장을 한 번에 끌게 해 주는 이유, 그 한도가 실제로 세는 것, 그리고 빈 열로 옮길 때 한 장이 줄어드는 이유.
- 홈셀로 올리기
카드를 너무 일찍 홈셀로 올리면 판을 잃을 수 있습니다. 아무도 그 카드를 찾지 않게 되는 규칙과, 마이크로소프트 프리셀과 갈리는 지점.
무엇이 먼저인가
자리가 먼저, 카드는 그다음입니다. 빈 열과 비어 있는 프리셀이 애초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하고, 어느 카드가 어느 더미에 있는지는 그 일이 할 만했는지만 정합니다.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장수를 규칙 쪽에 묻어 두지 않고 판 위에 띄워 두는 이유가 이것입니다.